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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미만 구독불가

악녀의 유혹/1 무료

케이맨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962 17 0 267 2015-05-27
오리지널 성인용 친구 남편과의 불륜 그리고 배신 두 여자의 서로다른 생각을 통해서 현재의 우리를 되돌아 보는 소설 오리지널 성인용 이므로 미성년자의 구독을 금지하며 기대하셔도 좋다는 말씀 드립니다. 쉿!!...혼자 보세요.
19세미만 구독불가

부자들의 하룻밤/무료 체험판

케이맨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200 7 0 1,539 2015-05-27
오리지널 최강 성인용 퇴폐적인 성욕을 돈 또는 갑의 지위로 해결하는 부자들의 하룻밤이야기를 옴니버스형태로 구성하였으며 본작품은 실제 있었던 언론보도사건이나 있을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하여 집필 되었습니다. 수위가 상당히 높은 작품이므로 미성년자는 절대 구독 금지이며 기대하셔도 좋다는 말씀 드립니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은밀한 유혹/ 무료 체험판

케이맨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531 6 0 868 2015-05-28
오리지널 무삭제 성인용 가슴 깊은곳에서 울려오는 불륜의 욕망 그리고 시댁과 남편,친정의 한가운데에서 고뇌하는 여자의 심리를 가장 사실적으로 표현한 이시대의 자화상....여자들의 힐링소설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쉿!! 혼자 보세요.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1권

조중환 | 현나라 | 0원 구매
0 0 642 6 0 92 2015-05-11
“……저기?” “……이름.” 침묵하고 있던 그녀에게 말을 걸자, 그녀가 영문을 알 수 없는 단답을 내뱉었다. “이름 불러줘.” “……어?” “연인끼리는 이름을 부르는 게 당연하다고. 주노씨가.” “……” 또 그 편집자인가.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녀가 나에게 ‘이름을 불러달라’라고 말을 하는 것은 어찌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애초에 그녀의 말대로 연인끼리 서로 이름을 부르거나 애칭을 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더군다나 나는 지금까지 그녀와 이름을 주고받았을 때부터 단 한번도 그녀의 이름을 불러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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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1권 (19금)

뉴스페이스 | 현나라 | 0원 구매
0 0 752 6 0 73 2015-05-11
[19금/현대 로맨스] 평범했던 여자에게 빠져버린 평범하지 않은 남자의 사랑 이야기.... (본문 글 중에....) "나 당신 사랑하게 될까 봐 겁이 나. 무서워." 같은 시간과 공간 속에 있지만 서로가 살고 있는 세상은 너무나도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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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책선

성소라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091 2 0 221 2015-05-09
그녀는 더욱 몸을 흔들었다 '안되겠다' 싶어 팬티를 내렸는데..... 으와 하얗고 뽀얀 탄력의 피부가 모아지는 곳 보지가 보였다. 언덕 밑에는 보지털이 부끄러운 듯 조금 나 있었고..... 여자의 보지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녀는 더욱 격렬하기 몸을 비틀고 뒤척였다 하지만 그녀를 따라가며 보지를 주물렀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런데 손가락 두 개가 잘 안들어갔다. 하나가 겨우 길을 찾았다 쑤시기 시작했다. 그녀는 계속 요동질치며 도망다녔고 난 따라가며 그녀의 보지를 후벼팠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팬티를 벗어던지고 러닝만 입은 채로 상체를 일으켰다 눈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었지만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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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진 여자(체험판)

소우 | AP 북스 | 0원 구매
0 0 2,200 2 0 946 2015-05-05
묶이지 않고 처음 느껴보는 오르가슴. 그것은 사랑의 묘약이었을까? 진실한 사랑이었을까? 그것이 주는 황홀감에 나도 모르게 내 가슴 위에 놓인 그녀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움켜쥐었다. 거머쥔 내 손가락의 압력에 밀려 그녀의 엉덩이가 쩍 벌어졌다. 조금 더 힘을 가하자 그녀의 주름진 적갈색 항문과 그 밑의 은밀한 부위가 한꺼번에 노골적으로 까발려졌다. 내 그것을 문지르면서 그녀 자신도 몹시 흥분한 것 같았다. 붉은 속살 사이에 애액이 흐르다 못해 그녀의 음모 몇 가닥에 흘러내려 작은 꽃망울처럼 매달려 있었다. 그녀가 엉덩이를 잠시 흔든다. 안타까운 몸짓에 풍만한 엉덩이가 파르르 떨렸다. “아! 오빠!” 그때였다. 내 시야에 창가 쪽의 그림자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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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벗는 여자들(맛보기판)

김현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617 2 0 308 2015-03-29
그냥 섹스가 하고 싶을 뿐이야. 사랑 그딴 거…… 잘 모르겠어 음란함은 그저 상대적인 기준일 뿐. 섹스의 욕망이란 얼마나 가열하고, 미련이란 또 얼마나 끈질긴 것이랴. 아무리 의식을 허공에 던져도 저만치 달려가는 육체의 불꽃을 따라잡을 순 없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미혹. [깊고 붉은 방]의 무삭제 작가판입니다. 선경의 그곳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불룩했다. 단단한 치골이 느껴졌고 그 위를 두툼한 불두덩이 덮고 있었는데 흡사 남자의 그것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불두덩을 감싸고 있는 치모의 형태도 비교적 선명하게 감지할 수 있었다. 불두덩 아래쪽으로는 좀더 부드럽고 편평한 지대가 펼쳐지고 있었다. 그것은 수린이나 미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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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하우스 609(체험판)

김현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430 2 0 365 2015-04-07
까도남이자 뼛속까지 헌터인 그 남자 & 까칠을 넘어 깐깐지존인 그 여자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생면부지 두 남녀의 원치 않은, 어쩔 수 없는 동거 매일매일 쉼없이 터지는 야릇한 사건들! 하필이면 알몸으로 마주치는 그들!! 그들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특히 나는 커니링구스를 할 때 내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혀를 넓게 펴서 음부 전체를 부드럽게 핥아 올리면, 처음엔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끼응끼응, 하는 소리를 내다가 이윽고 통곡하는 여자처럼 울음 섞인 신음으로 바뀐다. 그 묘한 음색의 변화는 들어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감칠맛이 있다. 평상시의 분위기였다면 지금쯤 나는 그녀의 꽃잎 사이에 얼굴을 박고 있어야 정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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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의 눈물(체험판)

김현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401 2 0 405 2015-04-09
그래서 그만…… 난 신의 섭리를 거스르고 만 거야. 무시로 여자를 네 앞에 데려다 주어야 하는 내 처지가 너무 싫었어.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만 거야. 차마 그래선 안 되는 일을…… "이런 자세로 하는 건 심심해서 별로야. 뒤로 해 줘."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햐, 이건 감탄의 차원을 넘어서 거의 경악할 수준이었다. 바닥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 것처럼 뇌쇄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고개를 뒤로 살짝 돌린 채 여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빨리 대시해달라는 듯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벌렸다. 갈라진 틈바구니 아래로 그녀의 그것이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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