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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유부녀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646 2 0 521 2016-03-28
“살결이 참 좋군.. 흐흐.. 부드러워...” 실장이 말하며 얼굴을 더욱 아래로 가져갔어요. 나는 순간 멈칫하며 몸을 틀었어요. 그가 어디로 향하는 지를 알아차렸기 때문이죠. “흠... 몸냄새도 아주 향기롭고 말이야...” “거, 거긴... 아...” 나는 얼굴이 뜨거워졌어요. 벌써 그의 능숙한 혀가 내 가장 은밀한 곳에 닿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내가 얼굴이 뜨거워진 것은 그가 입술을 그곳에 들이밀어서가 아니었어요. 남편 아닌 남자에게 몸을 맡기면서 뜨겁게 젖어 질펀해진 계곡을 적나라하게 들킨다는 것은 아무래도 참기 힘든 부끄러움이었거든요. “이것 봐... 홍수가 났는 걸...흐흐..” 실장은 의미 있게 웃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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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모르는 불륜 스토리 (체험판)

밝힘공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883 2 0 508 2016-03-21
“사모님... 사랑해요...” 나는 어느 사이에 남편이 아닌 어린 남자의 생경하고 낯선 촉감이 주는 야릇한 쾌감에 취해 있었던 것이다. “아... 음...”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을 흘려버렸다. 그러자 막힌 가슴 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것처럼 뭔가 통렬한 감정이 가슴 밑바닥에서 치밀어 올라왔다. 그리고 그 신음을 출발로 급격히 몸이 뜨거워지는 것이었다. “하으...으음...” 신음이 한번 터지자 걷잡을 수가 없었다. 나는 계속해서 젖꼭지를 빨아대는 연하남의 입놀림에 맞추어 허리를 뒤틀고 있었다. 몸이 반응하고 있었던 것이다. 동시에 내 그곳으로 어서 연하남의 성난 남근이 거칠게 파고들어 주었으면 하는 욕망이 넘쳐나는 것이었다. 육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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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주부의 아르바이트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66 2 0 550 2016-03-15
“브래지어도 벗어요.” 안명숙은 수화기를 턱 사이에 낀 채 손을 등뒤로 돌려 브래지어 호크를 끌렀다. 브래지어는 호크가 풀리자마자 자연스럽게 몸에서 떨어져 내렸고 온 몸에 전율이 덮쳐 왔다. ‘나는 지금 폰섹스를 하고 있다... 얼굴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는 낯선 남자하고...’ 그러나 서로의 얼굴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다는 사실이 안명숙을 더욱 더 흥분시키는 것이었다. 안명숙은 주체할 수 없이 뛰는 가슴을 간신히 억눌러야만 했다. “벗었어요...” “그럼...팬티를 벗어요. 내가 들을 수 있게끔...” “어... 어떻게요...?” “수화기를 바짝 갖다 대요. 그리고 가능한 한 부스럭거리면서...” “알았어요...” 안명숙은 자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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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섹스면접 - 밤에 읽는 책 91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457 2 0 157 2016-02-13
"우유 비슷한 게 있긴 한데…… 한번 맛 보실래요?" 한지민 씨는 나의 멍한 표정에 추파를 던지듯 눈을 가늘게 뜨더니 두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 아래를 살포시 쥐어 보였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손길에 더욱 팽창된 젖가슴이 면티를 찢을 듯 도드라지게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으흐, 그렇구나. 우유가 없는 건 아니었네." 나는 너무나 선명한 그녀의 젖가슴 굴곡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한 바가지의 침을 목구멍으로 넘겨 넣었다. 그리고 자석에 끌리듯 한지민 씨의 곁으로 다가가 한참 팽창된 그녀의 젖가슴을 와락 두 손으로 움켜쥐어 버렸다. "아아…… 아파요. 대리님…… 살살 다뤄야지. 그러다 우유통 터져 버리면 어쩌려고……." 자기의 젖가슴을 짓누르는 나의 손길을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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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뮤지컬 1권

Velvetsanzo | 현나라 | 0원 구매
0 0 2,347 7 0 583 2016-02-20
[19금/성인 BL 로맨스] “아, 어쩐일...로...?” “새로운 작품 하신단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래서 로비하러 왔어?” “네, 솔직히 말하면 로비좀 하러 왔습니다.” ‘이자식 뭐야?’ 싶게 뻔뻔하게 로비를 하러 왔단다. 한번도 작품을 같이 한 적도 없거늘 왜 찾아온건지 알수가 없었다. “티켓파워 센 분 아니셨나? 무슨 로비까지하러 직접 나서?” “그러게요, 로비하러 직접나서는 배우 드문데 말입니다.” “아니 뭐, 신인이라면 드문것도 아니지.. 여배우들은 간혹 자기 몸 줄 테니 자기 좀 써달라는 애들도 있었으니..” 이골나고 신물날정도로 많이 겪는일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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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톡톡에이드 1권

제이G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448 7 0 266 2016-02-20
[19금/성인 BL 로맨스] 그래도 더워. 어디에 볼을 대도 금세 뜨거워지는 구나. 아아. 이러다 녹겠어. 힘없이 팔을 들어 셔츠 깃을 잡아 인공 바람을 만들어 보지만 허사다. 공기 자체가 더운데 이런 공간에서 바람을 만든다 한들, 뜨끈한 온풍만 나올 뿐이다. 여기저기서 선풍기가 끼기긱 소리를 내며 돌아가지만 소용없다.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35도랬어. 그럼 체감온도가 대체 얼마냐. 나는 체감온도로 그 날의 기온을 느낀다고오. 그때, 목덜미에 무척이나 차가운 무언가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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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왕의 남자들 1권

Ksein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480 6 0 681 2016-02-20
[19금/성인 BL 로맨스] “폐하.” “너도 들어가 쉬거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피곤하신 줄 알지만 오늘은 왕비님들 중 한분과 초야를 보내셔야 합니다.” 괜한 짜증이 미안했거니와 자신만큼이나 힘들 현을 생각해 한 배려는 말도 안되는 것이었다. 오늘 첫날밤이니 왕비의 궁에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익숙하지 않은 일 일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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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지하애욕담 1권

솔땀 | 현나라 | 0원 구매
0 0 6,552 5 0 2,518 2016-02-20
질척한 게이라이프를 즐기던 어느 날 날벼락처럼 불감증이 왔다! "젠장! 불감증 따위, 개나줘버려!!" 불감증을 겪던 한 많은 인우의 지하정복담. 물론, 몸으로. 성인 현대 BL 로맨스 작가, 솔땀 작가의 작품 타 유통사에서 베스트 1위를 독점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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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구랑 하지(체험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056 2 0 196 2015-10-30
팬티 안으로 들어간 현호의 손가락이 촉촉하게 젖기 시작한 꽃밭을 유영하자, 개화를 서두르기 시작한 꽃잎이 움찔거리는가 싶더니 입술을 꽉 다물었다. 그러면서도 입가로 맴도는 요염한 미소를 거두지 않았다. 윤지는 제멋대로 들썩이는 사지의 움직임을 최소화했다. 만약 적극적으로 반응한다면, 남자의 손길을 받아들이는 쾌감을 오롯이 느끼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얼핏 스쳤기 때문이었다. 현호의 손가락이 조갯살을 따라 타원의 굴곡을 훑자, 윤지는 짜릿한 자극의 몸부림 대신 미소를 머금었다. 현호는 회심의 미소를 내비치며 리드미컬한 기교를 이어나갔다. 윤지의 머리칼로 내려앉은 달빛이 현호의 눈에는 액사서리처럼 예뻐 보였다. 두 개의 손아귀가 섭렵한 상체와 하체가 만족스러웠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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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그 여자(체험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403 2 0 192 2015-11-23
그녀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보지만, 결코 내 배 밑에서 빠져나가지 못한 채 그저 헛된 몸부림만 칠뿐이었다. 난 곧장 69포즈로 자세를 바꿔서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방문 쪽으로 향하게 한 채, 더욱더 두 다리를 양옆으로 찢을 듯 벌려대었다. “흐흐~ 이러니까 무지 섹시한데? 이제 곧 저 방문이 열리면서 내 친구들이 우르르 들어올 거야. 그럼 들어오자마자 녀석들의 눈에 이 탐스러운 조갯살이 적나라하게 보이겠지? 그럼 과연 녀석들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응?” “꺄아악! 꺄악! 싫어, 싫어! 그런 부끄러운 짓, 난 절대 못해! 안된단 말이야. 안돼, 안돼, 안돼! 친구들에게 내 부끄러운 곳이 보여져버린단 말야. 싫어~” 뾰족한 비명을 연신 질러대는 그녀를 보자 차라리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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