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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너무 심해요 - 밤에 읽는 책 84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275 2 0 163 2016-01-28
그녀의 잠옷이 등뒤에서부터 양쪽으로 힘없이 갈라지면서 어깨끈이 통통한 팔뚝 아래로 미끌리 듯 스르르 내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 볼록하게 융기한 그녀의 젖무덤이 투명하리만치 하얗게 드러나자 동그란 젖무덤으로 파랗고 가느다란 실핏줄이 나뭇뿌리마냥 뻗어간 것이 보였고 나는 감탄을 하며 두손 가득히 모두어 잡았다. 아무도 손대지 않은 하얀색 도화지를 갖고 무엇을 어떻게 그릴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개구쟁이 같다고나 할까? 그녀의 몸도 흠 하나 잡을 수 없이 깨끗하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거기에다가 이렇게 발랄하고 깜찍한 그녀의 앳된 몸을 안고 있는 내 마음이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한 순간이었다. 젖무덤을 잡힌 그녀가 달달달 떨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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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들의 복수극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708 3 0 396 2016-02-11
“하악....하아아...하아...” “박아달라고 해봐요. 제발 박아달라고....흐흐..” “제발 박아줘...민석아....제발 부탁이야....아아앙” 이제 수치심이고 도덕감이고 없는 미연이었다. 그저 뜨거워진 구멍의 욕정을 푸는 것만이 중요했다. “쩌걱..쩌걱...쩔걱쩔걱..쩔꺽쩔꺽” “하아...하아...하아앙....하아앙....” 민석은 리드미컬하게 그녀의 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그리고 미연은 두 손으로 붙잡은 탁자를 마구 흔들어대며 아랫도리에 일어나는 욕정을 발산해갔다. “쯔걱...쯔걱...쯔걱...퍽퍽....쯔걱쯔걱”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앙” “좋아? 너무 좋은거야?” “아아아앙....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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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성소라 | 유페이퍼 | 900원 구매
0 0 3,038 2 0 1,635 2016-02-10
신미영은 25살, 초등학교 교사였다. 아직 미혼인 그녀는 공무원인 아버지와 주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2녀중 장녀로 곱게 자랐다. 부산태생인 그녀는 서울 S교대를 졸업하고 바로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생활을 시작해서 올해로 3년째 교편을 잡고 있다. 키는 163정도, 운동을 좋아하는 그녀는 약간 그을린 피부를 가졌지만 그만큼 건강해보이고 큰 눈동자와 약간 갈색으로 염색한 단발머리, 날씬하고 건강한 좋은 몸매를 가진 아름답고 귀여운 처녀였다. 밝고 적극적인 때로는 야무진 모습을 보이는 그녀는 학창시절부터 남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 나이에는 드물게도 성경험이 전혀 없었으니 도덕적이라기 보다는 엄한 가정교육, 그리고 약간 보수적인 그녀의 성격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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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인들

성소라 | 유페이퍼 | 900원 구매
0 0 882 2 0 212 2016-02-10
돌아 선 정화의 나신은 달빛에 비추어 더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정화는 젖가슴을 가린 손을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눌려 있던 유방이 제 모습을 찾으며 앙증맞게 매달려 있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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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세 명의 병신과 나 1권

로베키스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028 8 0 310 2016-01-15
[19금/성인 BL 로맨스] “나, 너 좋아해.” “나도.” “나도 그래.” 세 명에게 고백을 받은 나. 하지만……. “장난하냐? 나 남자야.” 난 남자이고 저 세 명도 남자이다. 그리고 저 고백한 3명이 내 친구라는 것. 친구라 고백을 거절하기 힘든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남자끼리 좋아하면 더럽다고 지껄이는 새끼가 있냐?” “걱정 마. 그런 새끼 있다면 조져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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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obsess 1권

benneb | 현나라 | 0원 구매
0 0 928 7 0 305 2016-01-15
[19금/성인 BL 로맨스] 오늘도 평상시와 변함없는 하루. 기획안을 쓰면서 곧 열릴 패션쇼에 관한 걸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뛰어난 재능으로 28살에 최연소 부장을 맡고잇는 강은섭. 나이도 어린것이 낙하산 타고 왔다는 소문이 있을법도 하지만 나와 한번이라도 일해본 사람들에겐 부장자리에 있어야 마땅하다고 듣곤한다. 지금껏 내가 열었던 패션쇼는 항상 대성공이였다. 내가 뽑은 모델들과 내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옷들, 직접가서 확인한 분위기와 컨셉이 잡힌 패션위크 '이번 패션쇼도 성공이겠군.' 이렇게 생각한지 얼마 되지않아 다급하게 뛰어오는 그가 보였다. "강부장님, 큰일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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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손짓 1권

눈을세모나게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010 7 0 243 2016-01-15
[19금/성인 GL 현대 로맨스] 원영은 북유럽이 좋았다. 투명하고 순수한 블루를 연상시키며 차갑고 차분한 이미지. 눈밭에 고고하게 서있는 전나무숲이나 휘몰아치는 눈폭풍에도 의연한 사람들의 모습에 동양인이 서양문물에 가질 수 있는 모든 환상을 품었다. 그리고 원영이 밟고 있는 이 땅 스웨덴은 원영의 기대에 어느정도는 호응해주고 있었다. 한국에선 작은키가 아니었지만 이 바이킹의 후손들은 남성,여성 할것없이 장신이다. 키만 크랴? 하나같이 중세 기사도 소설에 나오는 외양을 빼다 박은 것인지 금발머리에 진하고 다채로운 눈동자,늘씬한 키 그리고 건강한 체질과 체력. 뛰어다니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천사의 외양을 띠고 다 자란 어른들은 무뚝뚝하지만 눈빛은 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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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교수 꼬시는 여대생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133 2 0 390 2016-01-04
신교수는 입맛을 다시며 그 유방을 입을 벌려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나씩 하나씩 민애의 젊은 싱싱한 유방이 신교수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빨렸다. 민애는 신교수의 머리를 잡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몸을 비틀어댔다. “아아이잉잉...아아하...아하....잉잉...아하앙~~~” 신교수는 더욱 자신의 혀를 낼름거리며 젖퉁이를 만져주었고 그녀의 유방은 점점 탱탱함을 더해갔다. 역시 이래서 젊음은 좋은 거라 했나 보다. “아하잉잉.....간지러요....교수니임...아하아앙~~~” “쭈읍으으읍~~~쯔으쯔으으으읍.....” 신교수는 자기의 무릎에 걸터 앉아있는 민애의 다리를 손으로 문지르며 올라왔다. 알통 하나 없는 통통한 다리는 스타킹에 쌓여 있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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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닥터어빌리티 1권

연희륜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640 7 0 810 2015-12-30
[19금/성인 현대 BL 로맨스] ..........하긴...나를 본 적이 많이 없으니 모를만도 하겠지 "전 흉부외과 A팀에 레지던트 2년차 류현희라고 합니다." 내가 자기소개를 하자 고개를 끄덕이더니 말했다. "뭐...별일은 없는 것 같으니 이만 가지. 류..현..희라고 했나? 이번 환자 담당의사를 맡도록." 그러더니 그냥 간다.....잠깐...담당의사...? "저기...선배, 방금 교수님이 담당....의사라고 했죠..?? 네 내가 들뜬 목소리로 묻자 미현선배는 한숨을 쉬고는 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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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성소라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734 2 0 69 2015-12-24
「다시 생각해도 역시 은퇴 하겠습니다.」 세라복의 미소녀의 단호한 말에 덴 언덕은 속으로 머리를 쥐어짰다. 3월 28일. 여기는 중견 예능 프로덕션 덴 오카 프로의 회의실이다. 덴 언덕은 거기서 덴 오카 프로 넘버one 탤런트인 신도 에리코의 은퇴를 만류할 수 있도록 필사의 교섭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에리코의 결의가 이번에는 확고한 것 같고 생각을 바꾸기는 거의 무리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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