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80

19세미만 구독불가

황홀한 불륜(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607 2 0 250 2016-09-27
영수는 떨리는 손길로 그녀의 팔을 잡아 진찰대에 부착된 쇠붙이로 손목을 채웠다. “어머! 손목은 왜?” “다들 이렇게 하거든요.” “아…… 네에……” “스커트를 올려도 되겠죠? 그래야 되거든요……” “아아…… 네…… 진찰을 하려면 할 수 없잖아요…… 휴우~” 영수는 도리깨침을 삼켜대며 야들야들한 스커트를 허리께로 걷어 올렸다. 순간 그녀의 하얀 살결과 팬티가 눈부시게 드러났다. 그녀의 하체는 결혼 2년째인 유부녀의 몸이라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군더더기 하나 없는 여체였다. 현지의 아랫도리는 하얀 팬티와 까만 스타킹이 절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어 무척 에로틱해 보였다. 팬티와 스타킹 밴드 사이의 맨살은 한마디로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침을 꼴깍 삼..
19세미만 구독불가

음란한 실장님(체험판)

은설 | AP북스 | 0원 구매
0 0 966 2 0 217 2016-10-12
정실장의 눈이 커다래졌다. 갑자기 차윤숙이 입고 있던 옷을 훌훌 벗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차윤숙은 금세 속옷차림이 되었다. 알몸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얇고 투명한 소재의 검은 속옷. 어젯밤 정실장을 유혹하기 위해 입었던 속옷 차림 그대로였다. “당신 마음을 돌려보려고 난 이렇게 애를 쓰고 있는데… 내 맘을 몰라주고…. 실장님….” 차윤숙은 정실장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으며 끈적하게 말했다. 몇 번인가 정실장은 끓어오르는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차윤숙을 데리고 화장실에서 섹스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처럼 옷을 벗은 상태는 아니었다. 그리고 그때는 적어도 칸막이 안에서였다. “윤숙 씨.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래.” 정실장은 침을 꿀꺽 삼켰다. 도발적인 차윤숙..
19세미만 구독불가

은밀한 성인식(체험판)

적파랑 | Red Cat | 0원 구매
0 0 1,371 2 0 436 2016-10-13
“아아~ 오빠. 꼭 이래야 돼? 창피해 죽겠단 말야!” 경주가 따지듯 소리쳤다. 그러나 나는 대답 대신 경주의 팬티를 돌돌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어머나!” “겨, 경주야… 으으~ 네 몸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어.” 거짓말이 아니었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 뒤 살펴본 경주의 아랫도리는 금방 빚어낸 도자기처럼 깨끗하면서도 미끈했다. 특히 의도적으로 다듬은 듯 역삼각형 형태로 뚜렷하게 자리하고 있는 경주의 음모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러나 성급하게 그 은밀한 곳을 어루만지는 건 금물이었다. 나는 발목에 걸린 팬티를 얼른 벗겨내어 침대 밑으로 던진 뒤 경주에게 엎드리라고 말했다. 은밀한 곳을 보여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때문인지 경주가 자발적으로 침대..

나미이야기 1권

레이시in150 | 골드노벨 | 0원 구매
0 0 472 2 0 52 2017-02-01
정말 너무 잘난 그녀였다. 회사에서 늘 승승장구했고 사람들의 신임을 한 번에 받았다. 너무나도 예쁜 외모와 몸매 덕에 수많은 남자들이 그녀와 어떻게 해보려고 눈독을 잔뜩 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진정한 사랑을 해보지 못했다. 전부 다 가식적이고 바보같아 보일 뿐, 잘난 그녀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과장님!” 그런데 그 때 그녀에게 다가온 한 남자. 그녀만큼이나 잘나고 똑똑한 이 남자에게 그녀는 빠져들기 시작했다. “과장님이랑 저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와 최고로 잘난 사랑을 시작하는 그녀. 하지만 처음으로 해본 사랑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19세미만 구독불가

그래도 거긴 안돼(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663 2 0 58 2016-05-18
“엄마! 오늘은 분홍 팬티를 입었네?” “얘는 또 팬티 타령이니?” “엄마 나이엔 좀 더 도발적인 까만색이 어울린다니까. 그래야 마음이 젊어진단 말이야. 난 늙은 엄만 싫단 말야.” 헉! 이게 무슨 개뼈다귀 같은 표현이란 말인가. 엄마의 팬티에 대해 왈가불가하다니? 더구나 치마 속을 뻔히 들여다보면서 말이다. 난 허둥거렸지만 그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한 표정이었다. . . . 난 손길을 은밀하게 뻗어 치마 속으로 파고들었다. 고운 살결이 야들야들한 촉감으로 손아귀 가득 감겨들었다. 손가락 끝으로는 보들보들한 팬티의 감촉이 느껴졌다. 몰캉몰캉한 음부의 굴곡이 입술로 스며들었다. 그런데도 아줌마는 나의 음탕한 속내를 느끼지 못하는지 내 어깨만 마냥 쓰다듬을 뿐..
19세미만 구독불가

그녀의 실제 베드신(체험판)

경아 | AP북스 | 0원 구매
0 0 763 2 0 123 2016-08-12
“컷! 좋았어! 오늘 촬영은 여기까지!” 스텝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촬영도구를 챙겼다. 나는 침대 아래로 떨어진 시트를 당겨 민지의 알몸을 덮어주었다. 민지가 어색하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수고했어.” 민지는 항상 반말이었다. 하지만 별다른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나보다 연상이고 연기 선배이기에 살갑게 대해주는 그녀가 오히려 고마웠다. “너무 과격하지 않았어요?” “컨셉이 과격이잖아.” “힘들었다면 사과할게요.” “조금 그렇긴 했어.” “미안해요.” 민지가 은밀한 미소로 낮게 속삭였다. “하고 싶어서 힘들었다고.” 힘들기로 따진다면 정말로 힘든 쪽은 나였다. 갓 데뷔한 내가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여배우와의 정사신은 고역이 아닐 수 없었다. 열정 ..
19세미만 구독불가

아찔한 상상 - 나쁜처녀(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854 2 0 157 2016-09-07
"으흐으응, 나. 나 강간당하고 싶어. 오늘은 정말 미치겠어. 니 손가락 말고…… 아! 강간범한테…… 강간범의 굵은 물건으로 따먹히고 싶어." 초등학교 운동장, 알몸의 두 여자가 서로의 성기를 어루만지며 하는 그 야릇한 소리를 듣자마자 드디어 인간이 참을 수 있는 한계점의 끝까지 오고 말았다. 아랫도리만 홀딱 벗은, 그리고 엄청나게 단단한 육봉을 앞세운 강간범이 되어, 두 누나들이 한참 자위를 하고 있는 뜨거운 현장 속으로 급하게 몸을 날려버린 것이다. "어, 어머나, 어머나!" "꺄아악!" 누나들은 아랫도리만 허옇게 깐, 정체불명의 시커먼 놈이 바로 옆에서 튀어나오자마자, 입을 떡 벌리며 비명부터 질러댔다. "엄마얏!" 그런데 그게 화근이었다. 엄..
19세미만 구독불가

음란한 자매님들(체험판)

소우 | AP북스 | 0원 구매
0 0 947 2 0 85 2016-09-08
나는 단언할 수 있었다. 그녀야말로 내가 아는 여자들 중, 남자에게 가장 큰 쾌감을 주는 질을 가지고 있었다. 한동안 엉덩이를 흔들어대던 그녀는 숨고르기를 하듯 잠시 엉덩일 쑤욱 들어올렸다. 쫀득하게 누나의 분홍색 속살이 내 물건에 딸려 올라왔다. 그녀는 다시 깊이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푸들거렸다. 깊은 삽입감에서 오는 만족감을 자랑하고 싶은 건지 그녀는 문희아줌마를 게슴츠레한 눈으로 보았다. “엄마! 새신랑 따먹으니깐 너무 맛있어. 네 마누라는 지금 이렇게 붙어먹고 있는 거 전혀 모르겠지?” 아줌마는 그녀와 나의 결합부분을 보더니 결국 참지 못하고 키스를 했다. 깊게 키스를 하면서도 한손으로 그녀의 질구와 내 구슬주머니를 동시에 만졌다. 그녀가 눈을 부릅뜨곤..
19세미만 구독불가

사방지(체험판)

이우재 | AP북스 | 0원 구매
0 0 786 2 0 141 2016-09-09
사방지는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사내라는 것을 이미 알았으면서도 계집애 주제에 떡 주무르듯 마음대로 하려고 드는 우지가 괘씸했던 것이다. 그러나 우지는 지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사방지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와 젖가슴을 흘끔 바라보며 슬그머니 몸을 일으켰다. “치마 올리라니까 뭐해?” 우지가 두 눈을 반들반들 빛내며 사방지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이미 분이와 살을 섞어 본 사방지지만 훤한 대낮에 여자 앞에서 스스로 치마를 걷어 올려 밑천을 보여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 민망한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요구하는 우지가 천하의 요녀처럼 느껴졌다. “너 꼭 이래야 해?” “멍충아, 내가 널 잡아먹으려고 이러니? 네가 나한테 해준 것처럼 황홀하게 해주려고..
19세미만 구독불가

궁중남녀상열지사(체험판)

경아 | AP북스 | 0원 구매
0 0 768 2 0 105 2016-09-13
훈은 나경의 음부로 얼굴을 바투 붙였다. 온천탕 가득 퍼져있는 난향이 음미되었다. 뭉쳐있던 가운데 살점이 움찔거리자 침이 꼴깍 넘어갔다. “보지 마시어요. 부끄럽고 무안합니다.” “일시동인이라 했다.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보고 똑같이 사랑하라는 뜻이니라. 네가 행한 사랑만큼 나 또한 행할 것이다.” “사대부의 자제와 민초의 차이가 천지 같음을 모르십니까?” 그러면서도 나경은 경직되어 있던 근육을 스르르 풀었다. 그제야 훈은 물기에 젖은 음모와 겹잎으로 피어난 타원의 근피를 바라보며 알싸한 난향을 맡았다. “아무래도 창피함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너의 음문을 관찰하고 있느니, 네가 그리도 한가하더냐? 창피한 나부랭이 따위는 일시에 제거할 터, 너는 나..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jun4312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