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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안 서요(체험판)

은설 | Red Cap | 0원 구매
0 0 1,978 2 0 252 2016-01-19
“헉! 왜 이러세요.” 갑작스런 내 행동에 당황한 친구 와이프가 상체를 펴며 고개를 돌려 나를 봤다. 그녀의 얼굴은 당혹스러움으로 가득 찼으나, 놀랍게도 나를 제지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저항을 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이, 이 사람 깨요.” 두 뺨이 발그스레해진 그녀는 교태스럽게 상체를 비틀며 말했다. 허나 그녀의 숨결은 나 못지않게 뜨거웠고 숨을 쉴 때마다 커다란 젖가슴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 달덩이처럼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을 보자 나는 이성을 잃어버렸다. “안 깨게 하면 되잖아.” 손을 앞쪽으로 내려 친구 와이프의 사타구니를 그러쥐었다. 그리고 그녀의 목덜미를 혀로 핥았다. “하악!” 친구 와이프의 몸에 파르르 경련이 일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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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의 품격(체험판)

두나 | AP북스 | 0원 구매
0 0 703 2 0 92 2016-07-27
강희락은 쓰러져 있는 계집애를 돌려 눕혔다. 얼굴이 엉망진창이었다. 눈두덩은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었고 코와 입언저리엔 코피가 말라붙어 있었다. “으음! 좀 과하게 놀았나 보네.” 혀를 차며 강희락은 계집애를 다시 원래 자세대로 돌렸다. 피둥피둥하게 살이 오른 계집애의 엉덩이를 보자 강희락은 아랫도리가 묵직해졌다. 강희락은 제대로 발기도 안 된 자신의 물건을 계집애의 엉덩이 사이에다 함부로 우겨넣었다. 빡빡하게 말라붙은 계집애의 밑은 쉽사리 열리지 않았다. 강희락은 바닥에 넘어져 있던 양주병을 들었다. 남아 있던 술을 계집애의 가랑이 사이에다 들이 붙고는 다시 삽입을 시도했다. 뿌직뿌직 소리를 내며 물건이 살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강희락이 짐승처럼 헐떡이며 풀무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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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 디자이어(체험판)

두나 | AP북스 | 0원 구매
0 0 754 2 0 85 2016-07-27
나는 거의 수직으로 내리꽂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쥐며느리처럼 둥글게 말려 있었고 그 사이의 작은 구멍 속을 내 스틱은 쉴 새 없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내 몸과 그녀의 몸에 더 많은 구멍과 스틱이 달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그 구멍을 촘촘히 메운 채 온몸으로 그녀의 체액을 빨아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는 사이 나는 폭발의 기미를 감지하기 시작했다. 마치 물이 끓듯 서서히 출렁이던 그 감각은 이내 아랫도리 전체를 장악하며 나를 위로 끌어올리고 있었다. “으윽! 사정할 것 같애!” “나, 나도! 하아악!” 내가 손가락에 윤활유를 바라는 사이 그녀는 침대 위에 엎드렸다. 패드로 어정쩡하게 가려져 있는 그녀의 그곳을 보자 우스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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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가 된 신데델라(체험판)

김현 | AP북스 | 0원 구매
0 0 728 2 0 74 2016-07-27
“나 이렇게 잘 못해요.” 해연이 쑥스럽게 입을 열자 지혁은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독려했다. “해 줘. 당신이 하는 거 보고 싶어.” “아이, 참. 변태 같아.” 내키지 않아 하면서도 해연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몸이 앞뒤로 흔들릴 때마다 몸 속의 그의 심벌이 끄덕끄덕 요동쳤다.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어서 심장이라도 찌를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녀의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졌다. 더불어 임계점에 다다른 물이 끓어오르듯 쾌감이 치솟아 올랐다. 벌어진 그녀의 입에서 앓는 듯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척추를 타고 휘감아 올라오는 희열로 인해 해연은 더 이상 몸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그때 그가 그녀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꿰뚫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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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만 할 거야?(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645 2 0 84 2017-04-14
“이, 이러지 말아요. 제발!” 채옥은 바들바들 떨며 애원했다. 그녀의 애처로운 모습은 흡사 맹수에게 잡아먹히기 직전의 어린 사슴 같았다. 하지만 채옥은 누구보다 남자의 심리를 잘 알고 있었다. 자기 떡보다 남의 떡이 더 맛있고 커 보이고, 훔쳐먹는 떡이 젤 맛나다는 것을. 그것도 쉽게 가랑이를 벌려주는 것보다 앙탈도, 반항을 하면서 어쩔 수없이 벌려준 가랑이 사이로 육봉을 박는 게 남자들에게 더 엄청난 쾌감을 준다는 것을… “흐흐! 앙큼한 년! 치마 들쳐 보이면서 살살 꼬실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안 된다고? 웃기고 있네…… 크크크……” 청년은 잔인하게 웃으며 채옥의 헐렁한 반팔 가디간을 벗겼다. 브래지어에 묻힌 풍성한 두 개의 유방이 탐스럽게 튀어나오자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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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엉덩이(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758 4 0 135 2017-04-10
"어, 어쩌려고 그래요! 주, 준영 씨! 미쳤어요!" 내가 끈적거리는 혀로 그녀의 목덜미를 핥아가며 빠른 속도로 이곳저곳을 정신없이 애무했다. 평소에 넘보던 마누라 친구였기에 내 이성도 급격히 마비가 되어 갔다. 그녀의 손가락이 내 손을 힘껏 꼬집었다. "아악! 이게 정말!" 살이 뜯어질 것 같은 아픔에 내 손이 다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빠져나왔다. 그러나 이대로 멈출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오히려 그런 그녀의 행동이 내 욕정을 거침없이 상승시켰고, 강한 승부욕을 불러 일으켰다. 난 주먹을 쥔 손을 그녀의 가슴에 쿵 내질렀다. "허억!" 가슴에 충격을 받은 그녀의 입이 벌어졌다. "가만있지 않으면 다칠지도 몰라. 무슨 말인지 알아, 소영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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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일지 궁금하거든(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1,169 2 0 84 2017-03-31
내가 혼자 지내는 걸 알고는 무작정 밀고 들어온 선배누나. 팬티도 입지 않고 청소해준다며 설치더니 기어코… “아아~ 아직 젖지도 않았는데 넣으면 어떡해 이 멍청아!” 누나가 소리치며 나를 약간 밀었다. 하지만 그런다고 쉽게 물러날 내가 아니었다. 구멍 속에 여전히 손가락을 넣은 채 젖꼭지를 쪽쪽 빨아대던 나는 고 앙증맞은 열매가 탱글탱글 익어 버린 다음에야 다시 쪼그리고 앉았고, 누나의 가랑이를 강제로 확 벌린 뒤 공알과 꽃잎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흐흥~ 나 미쳐…… 이 싸가지 없는 새끼~ 아흑~!” 누나가 신음소리를 길게 흘리다 말고 내 머리카락을 휘어잡더니 자신의 음부 쪽으로 지그시 끌어당겼다. 그 바람에 내 입술은 세로로 길게 찢어진 누나의 조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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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나빴다(체험판)

적파랑 | Red Cat | 0원 구매
0 0 790 2 0 135 2016-06-13
“아저씨가 씻겨줄게” 딸 친구인 현정이가 쥐고 있던 비누를 뺏어 잡고는 어깨부터 문지르기 시작했다. 거의 완벽한 몸매였다. 탱탱하게 영근 젖무덤과 잘록한 허리 아래의 둥그런 히프는 위로 착 달라붙어 있어 전혀 빈틈이 없을 것 같았다. 두 다리가 만나는 역삼각형 모양의 둔덕은 수북한 털들로 덮인 채 내 육봉을 유혹하는 듯 했다. “정말 멋진 몸매야.” 욕심 같아서는 다 벗고 있는 마당에 바로 삽입하고 싶었지만 이를 꾹 물고 참았다. 현정이의 온 몸에 비누칠을 하면서 손에 잡히는 육감적인 살집을 음미했다. 현정이도 나의 손이 스칠 때마다 기쁨의 소리를 냈다. 하지만 음부에 비누칠을 하려 하자 내 손을 밀쳤다. 난 그 손을 무시한 채 털들이 수북한 음부에 비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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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자들(체험판)

중2엄마 | Red Cat | 0원 구매
0 0 815 2 0 172 2016-06-29
정태는 그녀의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담겨져 있는 브래지어가 만져졌다. "너 누가 이렇게 화려한 브래지어를 하고 다니라고 했어? 응? 학생이 말이야. 너는 내 물건 빠는 걸로는 용서가 안 되겠다. 이리 와!" 정태는 그녀의 입에서 물건을 빼냈다. 침이 잔뜩 묻은 정태의 물건이 번들거렸다. 정태는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짧은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목에 가쁜 숨을 내쉬면서 팬티를 내렸다. "이년 이거 팬티도 왜 이렇게 야해? 응? 이년 걸레 아냐?" "아니에요. 선생님, 저 아직 섹스 경험 한 번 없는 순진한 애예요." "순진한 년이 구멍이 이렇게 젖었어? 응?" 정태는 거칠게 그녀의 속살 구멍을 만져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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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여자 그녀의 남자(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Red Cat | 0원 구매
0 0 1,042 2 0 142 2016-07-01
“아아악~ 악악…… 제발……하악! 사, 살려주세요! 하아아악……악악~ 제발…… 안돼! 아악!” “헉헉~ 이년아, 누가 죽인데? 단지 네년 아랫도리를 좀 맛보려는 것뿐인데, 왜 이리 앙탈이야?” 그때 방문 옆에 서있던 또 한 놈의 입에서 이죽거림이 튀어나오고 있었다. “야, 저년이 지금 앙탈부리는 것으로 보이냐? 말로는 싫다면서 저렇듯 엉덩이는 아주 줄기차게 돌려대잖아. 틀림없이 저년도 지금 즐기고 있어. 저봐, 아주 질질 싸대고 있잖아!” 녀석의 말에 은수와 나의 시선이 곧장 형수의 아랫도리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들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정말 형수의 엉덩이 쪽 침대시트가 흥건히 젖어있는 것이었다. 게다가 사내의 육봉이 거칠게 한번씩 박혀들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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