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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들었다(체험판)

여원 | AP북스 | 0원 구매
0 0 1,673 2 0 952 2016-07-06
어느 틈엔가 윤팀장의 손은 유숙의 스커트 속에 들어가 있었다. 그의 말대로 유숙의 팬티 밑부분은 축축히 젖어있었다. 유숙은 자신이 그토록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켜버린 것이 창피했다. 갑자기 윤팀장이 유숙의 치마를 엉덩이께로 밀어올렸다. 그와 동시에 윤팀장의 손가락이 팬티 라인을 파고들었다. “하악!” 유숙의 입이 놀라며 벌어졌다. 윤팀장의 손가락이 미끈거리는 그녀의 여자를 뚫고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그의 손가락은 일정한 리듬을 타며 유숙의 여자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젖었어…… 그것도 푹…….” 이윽고 윤팀장의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유숙의 여자에서 맑은 물이 울컥거리며 쏟아져 나왔다. 유숙의 가랑이 사이에서 철퍽 철퍽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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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맛(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804 2 0 144 2016-07-08
하아! 이럴 수가! 있어야 할 팬티는 없고 검은 음모만이! '설마 오늘 팬티를 안 입고 나간 것인가? 아니면 남자와 섹스를 했나?' 저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그런데 그녀, 아빠의 동거녀가 몸을 뒤척이자 그 짧은 빨간색 미니스커트가 배 위까지 올라가면서 꽃샘이 더 잘 보이는 거예요. 하아! 그것도 모자라 다리를 활짝 벌리는 거예요. 저는 차마 나가지를 못했어요. 마치 귀신에 홀린 듯 저는 침대에 천천히 다가섰어요. 제 물건은 너무나 흥분되어서 바지 위로 뿔뚝 튀어나왔어요. 아빠 동거녀의 꽃샘으로 다가가는 제 손! 그러나 저는 최대한의 이성으로 그 손을 자제했어요. 그러나 제 눈은 그 꽃샘에서 뗄 수가 없었어요. 그녀의 꽃샘은 의외로 참 예뻤어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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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번가(체험판)

두나 | AP북스 | 0원 구매
0 0 843 2 0 298 2016-07-14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아랫도리를 밀착했다. 물건이 빠르게 발기하면서 그녀의 불두덩을 자극했다. 그녀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이윽고 그가 입술을 떼자 그녀는 천천히 뒤로 물러났다. 그러고는 손등으로 자신의 입술을 닦았다. 눈빛이 살쾡이처럼 사나워져 있었다. 뺨이라도 한 대 올려붙일 거라 예상했는데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다. 와락 달려들어 그의 멱살을 움켜쥔 그녀가 되레 먼저 입술을 덮쳐누른 것이었다. 2라운드는 처음보다 더욱 격해졌다. 더 적극적인 쪽은 외려 그녀였다. 기갈이 들린 사람처럼 그녀는 그의 입술을 탐닉하고 또 탐닉했다. 키스가 아니라 그것은 차라리 전투에 다름 아니었다. 그는 그녀를 책상 위에 눕혔다. 그러자 또 다시 그녀가 힘을 쓰며 저항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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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수컷(체험판)

오언덕 | AP북스 | 0원 구매
0 0 739 2 0 123 2016-07-14
한초희는 두 사내에게 몸을 열어 맡기고는 서서히 깨어나는 쾌미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가끔 이런 포르노를 본 적은 있었어도 2:1의 섹스파티에 직접 주연으로 참가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심명보는 상체를, 이한주는 하체를 애무하고 있었는데 둘 다 화려한 테크니션이라서 결코 서두르지 않고 부드럽고 능숙하게 그녀의 감각을 일깨우는 중이었다. 그 증거는 이미 성감대 몇 곳을 통해 나타나고 있었다. 꼿꼿하게 머리를 세운 유두와 흠뻑 젖은 델타- 아마 두 사내들은 그녀의 상태를 나란히 짐작하고 있을 거였다. 둘을 상대한다는 비윤리적인 의식이 알게 모르게 불안감과 쾌감의 영역을 넘나들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 같았다. 그러나 한초희는 머릿속으로 또 다른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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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전쟁(체험판)

두나 | AP북스 | 0원 구매
0 0 772 2 0 126 2016-07-14
“어이, 어이! 그냥 그렇게 가면 어떡해? 우리 아직 할 얘기가 남았잖아.”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갈고리는 주먹으로 수린의 복부를 올려 찍었다. 수린은 비명도 지르지 못한 채 바닥에 주저앉았다. “거 봐, 처음부터 내 말 들었으면 좋았잖아. 왜 그러니, 정말?” 갈고리의 지시로 칼자국은 수린의 손을 뒤로 묶은 뒤 의자에 앉혔다. 수린은 한숨을 폭 내쉬며 고개를 저었다. “아, 요즘 나 왜 이러지? 뻑하면 이런 꼴이니…… 하여간 이게 다 그 자식 때문이야. 돌아가기만 해봐. 절대 가만히 안 둬.” 수린은 가온을 떠올리며 이를 박박 갈았다. 그때 칼자국이 수린에게 얼굴을 불쑥 내밀며 혀를 날름거렸다. “하아, 요거 보면 볼수록 꼴리게 생겼단 말이야. 한 입에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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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향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01 2 0 102 2017-11-02
“하학.... 학... 몰라.. 어떡해... 아....” 신음이 조금씩 흐느끼기 시작했다. 지금껏 느꼈던 쾌감과 흥분과는 비교되지 않은 짜릿함이 온 몸에 퍼지자 미주는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다. “아윽... 흑... 제부.. 나... 어떡해요... 아흐으으... 흐응..” 미주는 절규하듯 진우를 불렀다. 그리고 진우의 어깨를 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진우는 꿈쩍하지 않았다. 오히려 다가오는 사정의 기운을 느낀 진우가 더욱 세차게 미주를 몰아붙였다. “허억.. 헉... 헉... 아... 처형...” “하흣.. 흐흥... 아... 제부..” 마침내 두 사람의 입에서 서로를 부르던 순간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진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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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빵 (체험판)(개정)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24 2 0 144 2017-10-26
그녀들은 김회장과 최회장의 허벅지 위로 살짝 올라가 둔덕으로 팬티위로 발기된 성기를 슬슬 문지르며 키스할 준비를 이어갔다. “아응.. 오빠아.. 또 가슴이야?” 김회장은 미현의 옷을 내려 아까처럼 옷 위로 유두만 걸칠 정도로 아찔한 모습을 만들었다. 옷 위로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미현의 가슴은 아까 회장이 빨고 꼬집어서 그런지 투명한 침으로 번들거렸고 또 동시에 살짝 부풀어 있었다. “오빠..핫팬츠 위로..오빠 물건이..흣..거기를..자극하는 게.. 하으..” 유리는 신음을 흘기며 회장의 목덜미를 양팔로 부드럽게 감았다. “후후..우리 유리의 두툼한 꽃잎이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 진짜 우리 유리 꽃잎은 최고라니까.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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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들의 비밀클럽(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56 3 0 87 2017-10-19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자네 기회가 된다면 비밀클럽에 참가할 생각 있나? 즉 자네가 다른 사람의 아내와 섹스를 하고 자네의 아내 역시 낯선 남자에게 안기는 거지." 나는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하고 침만 삼킨 채 고개를 끄덕인다. 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의 모습이라.. “자네의 사회적 지위와 재력으로는 비밀클럽 가입이 어려워. 하지만 한가지 방법은 있다네. 그건 자네의 아내야." “제 아내요?” “그래. 자네 아내가 내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으면 돈이나 권력이 없어도 돼. 물론 내가 만든 모임이니까 가능한 일이지만..후후..” -본문 중- 최상류층의 비밀클럽은 재력과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타락한 욕정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으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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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여교사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41 3 0 152 2017-10-19
“흐흐.. 그럼.. 빨아봐!” 이 교감이 바지 쟈크를 스스로 내리며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이 교감의 옆으로 휘어진 물건은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위로 치솟아 끄덕이고 있었다. 지수는 아연 질색했다. 경험이 없는 바는 아니지만 성교를 거부하자, 재빠르게 자신의 물건을 꺼내 입으로 빨으라니... “어서! 뭐해..이런 씨팔..꼴리게 해 놓고 뭐하는거야!” 이 교감의 쌍스런 협박에 지수는 잠시 머뭇거리다 하는 수 없이 고개를 사타구니쪽으로 천천히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차 안에서...바지를 벗은 채로 하는 성교 보다는 나아...’ 지수는 자신을 달래며, 아예 눈을 감고 이 교감의 물건을 향해 입을 가져 갔다. “흐흡!” 이 교감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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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흑인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23 3 0 221 2017-09-27
흑인.... 격투기 선수의 그것처럼 단단하고 멋진 몸을 가진 흑인... 그리고 아내.... 둘은 모두 벌거벗은 채였고... 아내는 벌거벗은 흑인의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 아내 역시 벌거벗은 상태... 아내의 여린 몸매와 하얗고 뽀얀 나신은 흑인남자의 강인하고 새까만 피부와 대비되어 묘하게 울렁거릴 정도의 색정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보니 흑인은 한 명이 아닌 듯했다. 찍은 각도 등으로 보아... 다른 한 명이 더 있는 듯했다... 또 더 충격적인 것은 사진에 박혀있는 날짜... 나와 아내의 결혼식 바로 전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아내는 결혼식 전날 친구들을 만난다며 집에 늦게 귀가한 적이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그 당시 아내의 전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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