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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외국놈 (체험판)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68 4 0 204 2017-09-27
“아흥.... 아흐흥....” 방안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여자의 신음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방 안으론 아침의 밝은 햇살이 밝게 비추고 있었다. 가만히 보니 이곳은 가정집이었다. 침대 머리맡엔 부부의 결혼사진과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 등이 다소곳하게 놓여 있었다. 그렇다면 아침부터 섹스에 몰두하고 있는 것은 금슬 좋은 젊은 부부란 말인가?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여자를 뒤치기 자세로 만들어놓고 마음껏 공략하고 있는 사내... 결혼사진 속에 있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여인 곁에 있는 남편과는 뭔가 다른 모습이었다. 시커먼 피부, 한국인과는 좀 더 다른 듯한, 더 억세고 야만스러워 보이는 체형.... 그렇다. 지금 한국의 평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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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452 4 0 630 2017-09-26
“사..삼촌....!” 당혹감에 수정은 시동생을 불렀지만 시동생은 오히려 젖가슴을 진득하게 빨아댔고 머리를 밀려던 수정의 움직임은 끝내 시동생을 밀어내지 못한 채 황급히 시트자락을 움켜쥐고 있었다. “하으으읏.....” 그리고 시동생이 본격적으로 젖꼭지를 물고 당기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며 사타구니에 힘을 주고 말았고 젖꼭지를 입안에 당긴 시동생이 혀로 젖꼭지를 어지럽게 건들이자 고개가 급격하게 뒤로 젖혀지고 있었다. 너무도 짜릿하고 감당하기 힘들었다. 단순히 가슴만을 애무했을 뿐인데 젖꼭지에서 시작된 짜릿함은 젖가슴을 지나 상반신으로 퍼져나갔고 시동생이 마치 젖을 빨듯 젖꼭지를 빨아대는 순간에는 사타구니에서도 짜릿함이 전해지는 걸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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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늪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388 2 0 466 2017-06-01
“입술은 안돼요.....” 수정은 입술만큼은 남편 외의 남자에게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수정을 쳐다본 성민이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를 껴안고 성급하게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냈다. 그는 그녀가 결코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브래지어 속을 더듬었다. 아담하지만 그녀의 젖가슴은 탄력이 넘쳤다.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낀 그는 브래지어를 밀어 내렸다. 그리고 젖가슴을 쥐고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자, 잠깐만.......!” 수정은 어차피 성민의 욕구대상이라면 스스로 옷을 벗고 끝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이성을 잃은 그는 저돌적이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손에 움켜쥔 젖가슴의 젖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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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할아버지의 유혹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67 2 0 186 2017-08-09
“클클....피부가 아주 뽀얗구나....클클클....허벅지에 살도 제법 익었구...” 노인은 조금이라도 자세히 선애의 벗겨진 하반신을 보려는 듯 눈을 모으고 있었고 민망해진 선애는 얼른 미니스커트를 집어 들었다. “쯧쯧....너는 노인네가 무얼 좋아하는지 여엉~ 모르는구나.” “네에?” “그렇게 급하게 뭐 옷을 입어? 니 앙증맞은 팬티도 한번 보여주지 않구...” “네에? 하...할아버지” 어느덧 노인의 눈에는 탐욕이 슬그머니 자리잡고 있었다. “어여 그 웃도리 좀 올려봐. 니가 어떤 팬티를 입고 있나 보게.” “하...할아버지. 정말 왜 그러세요.” “허어....니 친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뭐가 창피해. 얼른 올려봐. 나...슬슬 또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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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을 먹어줘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10 2 0 86 2017-04-27
“아..아흐으윽!! 커.. 커요..” 역시 남자의 물건이 무척 큰 듯 민정이는 인상을 쓰며 소리를 질렀고, 남자는 살짝 물건를 뺐다가 아까보다 훨씬 조금만 밀어 넣었다. “하..하아.. 이 정도는 괜찮은 거 같아요..” 남자는 이런 경험이 한 두 번이 아닌 듯 아주 능수능란했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조금씩 민정의 속살 속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 “하아..하아아아..” 민정이의 숨소리가 점점 가빠지며 남자의 물건이 민정이의 속살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고, 민정이는 자신도 모르게 남자를 꽉 끌어안았다. “아..아흐으윽...하아아..하아앙...” 민정이는 거의 울부짖는 소리를 내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고 눈은 반쯤 풀려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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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올가미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62 2 0 113 2017-04-04
“속옷이 아주 예쁜데..야한 속옷이라..이런 취향인지 몰랐네..흐흐..” 그 놈은 변태같이 웃으며 나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순간 나는 그 놈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다. 그 놈은 피식 웃으면서 블라우스를 벗겨 버리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록 브래지어도 벗겨 버렸다. 난 그 놈 앞에서 손으로 가슴을 급히 가렸지만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조 좀 해봐..자꾸 손으로 가리고 그러면..알았어..승진하기 싫어?” 그 놈은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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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진흙에서 핀 꽃 (체험판)

까시에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21 2 0 71 2017-04-06
[BL소설] “흐으응..진우야...흐으으..” 시현이의 왼손은 계속해서 항문 주위를 더듬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하게. 손가락을 넣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저 그 주변을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강한 쾌감이 전해진다. 처음 진우가 들어왔을 때는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숨 넘어갈 듯한 비명을 지르던 시현이었지만, 이제는 찢어지는 아픔보다 더욱 큰 쾌감을 즐길 수 있었다. 한참을 계속되던 진우의 움직임이 더욱 격렬하게 바뀌었다. 마침내 절정의 순간, 진우는 시현이의 몸 속으로 자신을 가득 뿜어냈다. “아흐으으으..” 시현이는 이를 악물었다. 강한 쾌감이 온 몸을 훑고 지나갔다. 평소에는 그저 용변의 기능만을 담당하는 작은 성기도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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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빠진 나 (체험판)

마사지중독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49 2 0 92 2017-04-13
“아니 저쪽 침대에서는 안마를 얼마나 잘해 주시기에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했더니 여자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호호.. 손님들 중에 가끔 안마 받으면서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여자는 꼭 섹스를 해야만 느끼는 건 아니거든요.. 호호호” 하고는 웃으며 맞받아 친다. 나는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일부러 팬티를 슬쩍 내려서 성기가 거의 절반 정도 보이도록 해놓고 누워 있었는데 여자는 보이는 그대로 두고 마사지를 하면서 가끔씩 내 물건을 쳐다봐준다. “호호.. 사장님 무지 자랑하고 싶으신가 봐요.. 변태 같아.. 호호호.. 대충 이쁘게 생긴 거 같아요 호호” 하고 웃는다.. ‘요것 봐라..’ 전혀 거부감 없이 응대해주는 여자 말에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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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무공자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807 4 0 112 2017-04-19
“하으으윽~! 대, 대협..!” 그녀는 팔을 뒤로 뻗어 그의 허리를 당기며 허리를 마구 흔들었다. 그는 빠르게 그녀의 비소 속을 헤집었다. 중지로 극한 욕화를 일으켰던 그녀는 이내 둔부를 높이 들어 올리며 침대에 머리를 파묻었다. “소, 소첩! 하아아앙..! 주, 죽겠.. 아윽!” 혀 꼬부라지는 교음을 흘린 화혼령이 들이마신 숨을 멈추고 퍼덕거렸다. 설 무영은 다시 비소 속에 박힌 실체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실체가 박힌 그녀의 둔부사이의 비소에서 묽은 진액이 흘러 나왔다. 그는 초연령과 똑같은 방법으로 화혼령의 경혈을 찍어 침대 밖으로 튕겨냈다. 방구석에 처박힌 두 여자는 한 덩어리가 되어 엉켰다. 그녀는 둔부를 흔들면서 수시로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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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덫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55 2 0 77 2017-05-11
“남편이랑 뒤로 해봤어요..?” 지은은 고개를 끄덕이고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강현은 뒤에서 강하게 삽입한다. “아흐~~” 지은의 몸이 앞으로 쏠리자 허리를 붙잡고 바싹 당겨 지은의 몸과 더욱 밀착하여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은의 뽀얀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강현은 지은의 엉덩이를 애무해주었다. “아~~~아흐~~” 시부모님이 계신데도 남편 외의 다른 남자에게 엉덩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죄책감이 들기도 하였지만 일단 차오르는 욕구부터 해결하고 싶었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깰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지은을 더욱 흥분시켰다. 강현은 거칠고 빠르게 허리운동을 시작하였다. 지은은 침대 시트를 붇잡고 고통과 환희를 맛보며 절정에 치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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