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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호회에 가는 이유 (체험판)

강남제비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781 2 0 87 2016-12-22
“하~아~앙..... 그만...... 이제 넣어 줘......” 수연씨는 나의 물건을 가녀린 손가락으로 터치하면서 말했다. 다급한 듯 이맛살까지 찌푸려져 있다. 조금 전에 내가 그녀의 말을 잘못 들은 것이 아니다. 애를 태우려고 시간을 끌었던 것이다.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스스로 나의 삽입을 원하고 있다. 아직 삽입을 하지 않았는데도 시트는 우리들의 분비물로 흥건하게 젖을 정도였다. 그녀의 옹달샘에서는 끊임없이 넘쳐 나온 샘물로 언저리가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상류의 숲도 이슬을 머금어 전체적으로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서니 입구와는 달리 따뜻한 살결이 귀두를 흡착하며 감싸왔다. 그녀의 옥문은 이미 벌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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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섹스 (체험판)

박부장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99 2 0 442 2017-01-15
“아~...이제...이제는...넣어줘요...아~~” 여전히 눈을 감고는 있지만 아까보단 훨씬 강한 떨림과 거친 신음을 토해내던 그녀가 처음으로 말을 한 것이다. 그녀의 목소리에 놀랄 법도 했지만, 난 아무 말 없이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곤 천천히 다가갔다. 바로 삽입하지 않고 음핵을 잠시 문지르듯 비비다가 입구에 귀두를 대고 넣으려는 시늉만을 반복했다. “아잉...아하...” 그녀의 손이 재촉하듯 나의 허리를 잡아당긴다. “아아...흑...아~” 넣는 순간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던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하며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순간 시트를 움켜쥐며 그녀의 허리가 들어 올려져 소리가 날 만큼 나의 배에 그녀의 배가 닿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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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 가는 이유 (체험판)

타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95 2 0 282 2017-01-15
‘어떻게 이렇게 몸 관리를 잘 했지? 이 여자 정말 유부녀 맞아?’ 사내는 조심스럽게 다시 영미의 몸을 더듬어 그의 가슴을 덮고 있었던 브래지어를 떼어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코에 대고는 냄새를 맡기 시작하였습니다. “흐~ 흐흠! 아~~죽이는데….” 향긋한 여자의 살 냄새와 약간의 땀과 그것과 어울려 천박하지 않은 화장품 냄새가 어우러진 영미의 브래지어에서 나는 냄새는 사내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한동안 영미의 브래지어를 코에 대고 영미의 체취를 즐기던 사내는 그것을 집어 던지더니 영미의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상체를 비스듬히 일으켜 영미를 내려다보는 자세를 취하고는 한 손으로 영미의 젖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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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섹스 (체험판)

태군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43 2 0 294 2017-01-15
“하아..하아....아아...” 눈을 꼬옥 감은 채 그녀의 머리가 뒤로 제쳐지고 벌어진 입에선 달뜬 신음과 단내가 훅 훅 풍긴다. 강식의 손가락이 질구를 조금 더 찌를 때 “아흑...나...하악....하윽....아아앙....” 미혜의 허리가 활처럼 튕기며 허벅지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자신의 계곡을 덮고 있는 강식의 손을 강하게 조이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니 이윽고 허벅지의 힘이 빠지며 벌어지면서 추욱 늘어진다. 강식은 손바닥에 느껴지는 화끈한 감각에 마침내 미혜가 절정을 느끼며 사정한 것을 자세히 감지한다. 단지 팬티 위로 만지고 문지른 것만으로 절정을 느낀 것이다. 손가락이 누르고 있는 계곡의 갈라진 틈이 숨쉬듯 오물거리고 뜨겁고 미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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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마사지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385 2 0 511 2016-11-16
“마사지를 하려면 팬티를 약간 내려야 해요. 괜찮겠죠?” 현주는 그의 질문을 받고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하지만 아무런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진우는 그녀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은 채 양쪽 검지와 엄지로 팬티 끝을 잡고는 엉덩이 중간까지 끌어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너무나 탄력 있고 탱탱한 느낌의 엉덩이였다. 달덩이처럼 둥글게 예쁜 모습으로 솟아있는 엉덩이의 탱탱한 느낌은 진우의 시선을 자극하며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진우는 가지고 온 소염제를 손에 짜내고 두 손으로 비볐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에 손을 대고 천천히 마사지 하듯 발라주기 시작했다. 그의 손이 허리와 엉덩이를 오르내리기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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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진료소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00 2 0 185 2017-02-13
“제가 누르는 곳 중에 아픈 곳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네..” 그녀는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했다. 하지만 어느 곳도 아픈 곳은 없었다. 단지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듯이 만지고 있는 그의 손길이 수치스럽고 부끄러울 뿐이었다. “아픈 데가 없어요..” 그녀는 어서 빨리 그의 손을 거두게 할 생각으로 겨우 들릴 듯 말듯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명수는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 그는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멈추더니 엄지와 검지로 양쪽 젖꼭지를 잡았다. 순간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몸을 더욱 움츠렸다. 가슴과 달리 그곳은 예민한 곳이었다. 잔뜩 긴장하고 있던 탓에 단단해져 있던 그곳을 그가 손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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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장의 덫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43 2 0 149 2017-03-20
“신년모임 할 때 잠깐 보면서 생각한 거지만 몸매가 아주 좋아..” “하..하아...조금만 살살요..진짜 너무 아파요..” 난 정말로 사장이 가슴을 움켜쥐는 거센 힘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혀 있었고, 사장은 그 모습을 보며 빙긋이 웃더니 가슴을 쥔 손에 힘을 풀고 거칠게 내 입술에 입술을 들이 밀었다. “우우웁...!!” 거센 남자의 힘.. 사장의 거센 힘을 난 도무지 막을 재간이 없었고 사장은 마음껏 내 입술을 유린하며 또 다시 거칠게 내 가슴을 주물럭대기 시작했다. “하아...우우웁...우우웁..!” 사장이 우악스럽게 날 제압해서 그런지 난 진이 빠져서 온 몸에 조금도 힘이 들어가지 않았고 사장은 그 틈을 이용해 원피스를 위로 제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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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판타지 1권

레이시in150 | 골드노벨 | 0원 구매
0 0 1,303 7 0 92 2017-01-10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직장까지 잃게 된 그녀. 우연한 기회에 채팅 어플에 접속하게 되고 거기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저 역시 힘들거든요. 어때요? 우리 서로의 욕구를 채워주는 건?” 그의 악마같은 속삭임에 이성보다는 본능이 앞섰던 그녀는, 그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 자신과 그의 성적 판타지를 채우기 위해 독특한 관계를 맺게 되는데... “정말 너무 좋아. 세상에 이런 게 있는 줄 몰랐어.” 흥분이 반복될수록 그녀는 더욱 더 큰 무언가를 원하게 되었다. 더욱 더 자신을 미치게 만들 판타지를 실행시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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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의 방 1권

레이시in150 | 골드노벨 | 0원 구매
0 0 496 7 0 167 2017-01-10
“지현아. 어때? 니 몸매면 가능할 것 같아.” “오빠. 그게 말이 돼요?” 처음 그 남자의 말을 들었을 때는 도저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옷을 벗으라고?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 알몸을 보이란 말이야? 모르는 남자들이 잔뜩 보고 있는데? 난 그의 말을 들을 수가 없었다. “하... 어떡하지. 이러다가 정말 빚더미에 앉겠어.” 하지만 세상은 날 가만두지 않았다. 아무리 벌어도 돈은 모이지 않았고, 이 어려운 생활은 내 목을 조여갔다. 결국 나는 그 악마의 유혹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봐! 돈 엄청 많이 벌었지?” “그러게요!” 그리고 난 성공했다. 아르바이트를 몇 달 해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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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야설(체험판)

김현 | AP북스 | 0원 구매
0 0 4,359 2 0 2,734 2016-06-01
그렇게 그녀는 기어이 알몸이 되었다. 아! 나는 탄성을 발했다. 백색으로 빛나는 그녀의 나신은 영혼마저 휘발시켜버릴 정도로 아름다웠다. 다소 마른 듯한 몸매에 비해 젖가슴은 의외로 볼륨이 있었고, 허리는 군살 한 점 없이 잘록했다. 다리는 일자로 곧게 뻗어 있었고, 치부를 덮고 있는 거웃은 다듬어 놓은 듯 매끈했다. 도무지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나신이었다. - ……안 벗을 거예요? 그녀가 말했다. 혼자만 알몸이 된 게 쑥스러운지 그녀는 두 손으로 젖가슴과 아랫도리를 가리고 있었다. 그제야 정신을 차린 나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 내 몸은 이미 맹렬하게 그녀를 원하고 있었다. 허리를 번쩍 안아 올린 뒤 나는 가만히 그녀를 침대에 뉘었다. 가지런히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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