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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그러나 음란하게(체험판)

소우 | AP북스 | 0원 구매
0 0 1,383 2 0 286 2016-07-01
“형수님. 뒤로 넣고 싶어요. 크크크.” “그딴 변태 같은 말 좀 안하면 안 돼? 꼭 그런 말을 내뱉어야 더 흥분이 되는 거냐고?” “히히히. 남자들은 다 그런 상상을 한다고. 그게 얼마나 흥분되는 건 줄 알기나 하냐? 빨리 엎드려서 똥개처럼 내 꺼 뒤로 받을 자세나 취하라고.” 노골적으로 수치심을 자극시키는 내 말투에 그녀가 목덜미까지 벌건 물을 들였다. 그러나 입술을 한 번 지그시 깨물고는 재빠른 동작으로 엎드렸다. 차라리 애인의 의붓동생인 내 얼굴을 마주 하느니 몸이 덜덜 떨리는 수치심을 느끼더라도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 같았다. “엉덩이 좀 더 들어 봐. 허리를 납작하게 수그리고! 오, 그렇지! 크크크. 야, 단비야. 너, 의외로 굉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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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그렇게 나쁜 놈은 아니었어

두나 | AP북스 | 0원 구매
0 0 1,347 2 0 702 2016-07-14
여자의 뒤를 보며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 - 수컷의 정복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 수 없었다. 나는 많이 흥분해 있었고, 시각적으로도 충분히 자극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술이었다. 술기운 때문에 나는 기운이 위로 솟구쳐 있었다. 때문에 정작 느껴야 할 것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하다간 할 때는 힘들고, 하고 나서는 허무해지는 노동이 될 공산이 컸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녀가 머리를 위로 쳐들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목덜미를 핥으며 더욱 빠르게 아랫도리를 움직였다. 그녀에 대한 정복 욕구가 파괴 본능으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흐으음! 하아…… 윽!” 그녀의 신음소리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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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여과장(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980 2 0 242 2016-04-12
"지금 나 희롱하는 거야? 너 팬티 벗어." 나는 내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팬티를 벗으라니… 하지만 양대리는 계속 도끼눈을 하고는 나를 노려보는 것이었다. "안 벗어? 내가 우습다 이거지?" "아, 아뇨. 할게요" 가뜩이나 여자 앞이면 주눅이 드는 나로서는 양대리가 그리 방방 뛰는데 말을 안 들을 재간이 없었다. 나는 바짝 사타구니에 밀착한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그리고 답답한 팬티 안에서 솟구친 살기둥은 위아래로 대가리를 덜렁거리며 춤을 추었다. "흐음… 으으음~" 양대리는 까딱거리는 내 살기둥의 격한 출렁임을 보더니 순식간에 얼굴에 붉은 열꽃이 피어나며 짙은 한숨을 내뿜고 있었다. "눈 감고 고개 올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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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지만 매혹적인(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883 2 0 187 2016-04-27
“여자 팬티가 왜 젖는지는 잘 몰라도 젖꼭지가 서는 이유는 알아. 흥분하면 그러거든. 승희야, 아까 보니까 네 젖꼭지 서 있던데?” “아앙, 난 몰라. 허락도 없이 막 보면 어떡해!” 승희가 진짜 화난 사람처럼 따지고 들었다. 얘가 백치 아닌가 하는 의심이 아주 잠깐 들었다. 솔직히 승희는 뻔한 수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락바락 소리치며 따지는 모습을 보면 남자에게 젖가슴을 보여주는지 사타구니 털을 보여주는지도 모르는 백치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야, 야! 아까 밥 먹을 때는 밑에까지 다 보여줬으면서 뭘 그래!” 나는 마침내 가슴을 틀어쥔 채 어쩔 줄 몰라 하는 승희에게 결정타를 먹였다. “미, 밑?” “그래, 여기! 분홍색 팬티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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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의 3분 행복법

아리나 | 모두코 | 0원 구매
0 0 649 40 0 20 2017-02-01
자위하면 깨끗하지 못하다거나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행동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하는 듯해. 하지만 섹스를 통한 성병 감염에 비하면 자위는 청결함의 극치지. 자위는 세상에서 가장 위생적이고 안전한 성행위거든. 특히나 여성에게는 자신의 몸을 더욱 잘 이해하고 예뻐지는 비결이기에 수많은 섹스 테라피스트들은 권장하고 있어. 오르가즘을 몰랐던 여성들이 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바꾸며 더욱 매력적인 여성으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기도 해. 자연이 준 선물인 자위에 대해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갖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어떻게 깊이 즐기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 나눠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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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출근합니다 (체험판)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01 2 0 388 2017-01-09
“아으으흑....부장님....너무 좋아.....” 몇 번의 정사로 그는 그녀의 성감대를 알고 있었다. 쉽게 오르는 타입이기도 했지만 열정적인 섹스로 감미로움을 더해주는 걸 그는 알고 있었다. 충분한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체질이라 그녀와는 항상 만족스런 섹스를 나누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역시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그녀의 꽃밭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그의 손길을 기다렸는지 몇 번의 터치에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가 지혜의 입을 뚫고서 터져 나오게 하며 손끝을 즐겁게 만들어갔다. “으음....하응...아.....아.....아앙...그만....아....” 짜릿해지는 쾌감에 그녀의 엉덩이가 요동을 치며 떨림을 일으켜가고 그는 집요하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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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동거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44 3 0 680 2017-01-07
“오빠... 빨아줄까..?” 어제의 그 모습처럼 지은이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성기 끝을 입술로 물었다. 이미 그녀의 애액이 묻어 빛을 반사하며 더욱 거대해 보이는 성기 끝 위로 그녀의 혀가 수없이 핥고 지나가기 시작했다. 몸이 굳어지면서도 수시로 꿈틀거렸다. “오빠.. 나 쳐다봐!” 나를 빤히 올려다보면서도 그녀의 혀는 멈추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한 손은 자신의 도끼자국 틈새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이토록 자극적인 장면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머리카락 올올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었다. 이제 더 참는다는 건 말 그대로 고문일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지은이를 돌려세우고 베란다 안쪽 벽으로 기대게 했다. 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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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최면걸기 2

모찌모찌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583 2 0 273 2017-01-01
어느날 우연히 얻게된 최면능력! 여러 여자들을 만나고 능력을 발휘하면서 그의 주변에는 여자가 넘쳐나게 된다. 하고싶으면 언제든! 노예, 종, 섹파, 애인,누나,동생 등등 마음만 먹으면 어떤 여자로든 만들 수 있다. 여자들을 자신의 발밑에 두기 위한 그의 행보를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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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최면걸기 8

모찌모찌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492 2 0 88 2017-01-01
어느날 우연히 얻게된 최면능력! 여러 여자들을 만나고 능력을 발휘하면서 그의 주변에는 여자가 넘쳐나게 된다. 하고싶으면 언제든! 노예, 종, 섹파, 애인,누나,동생 등등 마음만 먹으면 어떤 여자로든 만들 수 있다. 여자들을 자신의 발밑에 두기 위한 그의 행보를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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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최면걸기 9

모찌모찌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82 2 0 86 2017-01-01
어느날 우연히 얻게된 최면능력! 여러 여자들을 만나고 능력을 발휘하면서 그의 주변에는 여자가 넘쳐나게 된다. 하고싶으면 언제든! 노예, 종, 섹파, 애인,누나,동생 등등 마음만 먹으면 어떤 여자로든 만들 수 있다. 여자들을 자신의 발밑에 두기 위한 그의 행보를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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