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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올려도 되겠습니까?(체험판)

적파랑 | Red Cat | 0원 구매
0 0 1,090 2 0 173 2016-04-02
젠장! 새댁은 얼굴에 마사지를 마치고 자세를 바꾸다가 그만 내 물건 위에 걸터앉고 만 것이다. 그런데 지금 새댁은 노팬티가 아닌가! 아아! 까칠까칠한 그녀의 음모가 내 귀두에 닿았다. 헉! 쫄깃쫄깃하게 살이 오른 새댁의 조갯살! 그 조갯살은 언제나 이렇게 축축한지 당장에라도 내 물건을 삼켜 버릴 것만 같이 끈적끈적했다. “하아! 사장님! 아아아!” “헉! 새댁! 그게 아니라? 하아! 어휴!” 새댁은 너무나 놀랐는지 내 물건에 걸터앉은 채로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어라? 그런데 왜 이렇게 더 축축해져만 가는 거야? 내 귀두에 뭐가 흘러! 이건 바로! 헉! 새댁의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었다. “하아! 음! 아아아! 아이! 난 몰라! 하아!” “새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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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같이 할까?(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407 2 0 304 2016-02-04
마침내 팬티만 남게 되자 윤주는 두 팔로 자신의 젖가슴을 가렸다. 윤주가 그러는 사이 상철도 옷을 벗어던지며 알몸이 되어 갔다. 근육질의 몸매를 과시하듯 온몸이 우람했다. 그것을 본 윤주는 지금이라도 방문을 뛰쳐나가기만 하면 되었지만 이상하게도 온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솔직히 어젯밤에 은경이 엄마가 받아들인 그 육봉을 자신의 질구 속에도 넣어보고 싶었고, 아무것도 모른 채 방에서 자고 있을 이제는 배신감마저 사라진 남편에 대한 원망이기도 했다. 상철이 팬티마저 벗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자신 앞에 당당히 섰다. 욕실에서 놀라게 했던 상철의 굵은 육봉이 허공을 향해 껄떡대고 있었다. 윤주는 한동안 거기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너, 남편한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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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체험판]운명의 목(무삭제판)

비익조(무향후) | 사랑비 | 0원 구매
0 0 687 8 0 186 2016-10-15
동양시대물, 궁정물, 판타지물 ■주인공(이완) : 황제공, 후회공 ■주인공(연량) : 꽃수, 무심수, 임신수, 총명하수, 강단있수 [운명에 굴하지 않으려 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 그는 조심스럽게 옷을 입었다. 최대한 조용하게 입으려는 의도 때문에 움직임이 크지 않았다. 옷을 걸쳐 입는 동작이 작으면서도 단정해서, 참한 반가의 규수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가 아무리 소리를 내지 않으려 해도 천이 몸을 스치면서 내는 사부작거리는 소리까지는 막을 수 없었다. 그때마다 그는 흠칫거리며 이쪽을 곁눈질하였다. 완은 슬쩍 눈을 감았고, 자신이 잠에서 깨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안심한 그는 다시 옷을 입는 데 집중했다. 마침내 옷을 다 입은 사내가 이쪽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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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한 그놈들의 속사정(체험판)

독고향, 소우外 | AP북스 | 0원 구매
0 0 1,057 2 0 109 2016-04-09
“하아아아~ 알았어요! 여보! 성희 그 년 구멍에 당신 물건 꼭 박게 해줄게!” 사실 그랬다. 몇 달에 한 번씩 집으로 놀러오는 성희씨를 볼 때마다 나는 터질 것 같은 욕정에 사로잡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아내의 입에서도 내 친구 이름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아 아아아 현준 씨~! 더, 더 세게 박아줘!” 그 소리에 불길같이 뜨거운 질투가 내 목덜미를 후끈 덮쳤다. 설마 설마 불안했는데, 내 친구들 중에서 최고로 몸이 좋고 얼굴도 잘생긴 현준이 녀석의 이름이 아내의 입에서 튀어나오고 만 것이다. 더욱이 현준이 녀석은 우리 집과 가까운 곳에서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아내는 거길 다니고 있는 중이었다. 나는 아내의 뺨을 철썩철썩 때리고 싶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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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부탁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319 2 0 493 2016-12-05
“어머님.. 흐흑.. 어머님이 시키는대로 할게요. 시키는대로 할게요. 제발.. 흐흑..” 영선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결국 시어머니에게 항복을 한 것이었다. 우석이 다가와 흐느껴 우는 영선의 어깨를 감싸주었다. “진작에 그카지. 얼마나 좋노. 니 약속 어기면 안된데이. 알긋제?” “네. 어머님.. 흐흑..” “여..여보..” 시어머니는 그녀의 고집을 꺾었다는 만족감에 겨워하며 부엌으로 들어가 냉수를 들이켰다. 그리고는 다시 마당으로 나와 그들을 쳐다보지도 않고는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흐흑.. 정말 하기 싫은데.. 흐흐흑..” “내..내가 도와줄게. 내가 같이 가면 되잖아. 그러니까 너무 걱정 마.” “흐흐흑..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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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의 노예 (체험판)

파이어 버드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617 2 0 621 2016-11-21
“전부 벗어! 이 창녀 같은 년야!”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고 가슴에서 그것을 떼어냈다. 그녀의 아담하고 탱탱한 가슴이 정말 보기 좋게 드러났다. “잠깐 멈춰!” 서장이 갑자기 그녀를 제지했다. “브래지어를 집어서 쓰레기통에 버려. 그리고 팬티도 벗으면 그것도 쓰레기통에 버려!” 그녀는 지금 서장이 혐오스러웠지만, 시키는 데로 할 수 밖에 없었다. 브래지어를 집어 들고 그의 책상 옆에 놓여있는 쓰레기통에 집어넣었다. 다음엔 팬티를 내려서 발을 빼낸 다음 그것도 쓰레기통에 넣었다. 그리고는 손으로 은밀한 부분을 가린 채로 서장 앞에 섰다. “손을 치워. 이년아! 머리위로 손을 올리고 내가 너의 모든 것을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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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방 (체험판)

리이나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689 3 0 777 2016-11-02
“하으으으...” 기계가 덜덜거리며 그녀의 유방을 으깨는 듯한 소리와 손맛에 정훈은 죽었던 아랫도리가 살아날 것만 같았다. 그러다가 그 기구를 내려놓고 다른 건 들었다. “헉, 그건...” 정훈은 이번엔 이 기구를 한번 써보고 싶었다. 낚시줄로 만든건데 유두에 끼워놓고 밑으로 늘어진 실을 쭉쭉 잡아 댕기면 유두를 조이는, 그런 고문성 도구였다. 그는 벌써부터 자신감이 무너졌다. 자신의 행위를 받아만 주는 순종적인 노예가 눈 앞에 있으니 건장한 남아였던 그는 성적 호기심과 욕구를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기구를 그녀의 꼭지에 고정하고 밑으로 늘어진 줄을 댕기니 마치 사냥할 때 쓰는 짐승의 목덜미를 낚아채는 밧줄처럼 점점 그녀의 유두를 조여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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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장난감 1권

하얀것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414 8 0 126 2016-10-13
[19금/성인 현대 로맨스] 예준은 어제 일을 떠올리며 깊게 담배 연기를 빨아 들이며 답답한 심정을 풀어내는 듯 깊게 숨을 내쉬었다. 그는 고개를 돌려 교내 복도와 도서관을 잇는 복도 안을 유리 넘어 보았다. 예준은 익숙한 여자를 보더니 눈이 커졌다. 그가 피고 있는 담배는 빠르게 타 들어갔고 담배 재는 바짝 타 들어가더니 담배에서 떨어지며 흩날렸다. 여자는 예준과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남자친구 품 안에 안기며 예준에게 미소를 지었다. 경호는 놀라고 있는 예준을 보더니 그의 시선을 따라 뒤를 돌아보며 그에게 물었다. “뭐야. 뭘 보는 거야?” 경호 역시 예준이 보고 있는 여자를 보았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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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홍채이색증 1권

에라브레 | 현나라 | 0원 구매
0 0 639 7 0 127 2016-10-14
[19금/성인 BL 로맨스] 그 날이 어떤 날이었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아직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그 날이 몇 년도 몇 월의 몇 번째 날이었는지, 무슨 요일이었는지는 기록으로는 확실히 남아 있을 것이다. 계속 이대로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세계가 틀어져버리는 건 정말 쉬운 일이었다. 태양이 유난히도 뜨겁고 이글거리는 날이었다. 텔레비전의 아나운서가 이상기온이니, 올해는 훨씬 일찍 더워지고 있어요 라든지 하는 말을 아침부터 떠들었다. 아침에 민소매 옷을 입고 가겠다는 아이를 달래 겨우 반소매를 입혀 보내놓고 출근을 한 여자가 썬크림을 잔뜩 바른 피부를 쓸어내렸다. 예민한 피부라 햇살이 조금 뜨거워졌다 싶으면 늘상 그러긴 했지만 오늘따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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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신의 아이 1권

혜담윤 | 현나라 | 0원 구매
0 0 514 10 0 135 2016-10-14
[19금/성인 BL 로맨스] 준과 리타는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터닝지점을 수색하고 있었다. 그들은 죽은지 140년이 넘은 영혼으로 천제에 소속되어 갈 길을 잃은 영혼들을 찾아 원래자리에 되돌려 놓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겉 보기의 모습은 지상의 인간과 다를 바가 없었다. 모든 감각과 감정이 살아있었다. 다른 점은 영원히 죽지 않는 다는 것 뿐이었다. 왜냐하면 이미 죽어 있기 때문이었다. "오늘은 왜 이리 눈보라가 무섭게 몰아치나 몰라." "그러게, 이런 날이라면 얼어죽지 않았을까 모르겠네." "오호호, 그게 말이 되는 소리야? 이미 죽은 사람이 또 죽어?" "그런가? 호호호." 서로들 재미있는 농담을 던지듯 소복히 쌓인 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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