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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조종하기

모찌모찌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3,296 2 0 1,510 2016-08-30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능력을 손에 넣은 갑현. 대리 인생과 여자를 조종하면서 마음대로 바꾸어가는 이야기. 이 세상 여자들은 모두 그의 마음대로다! 그녀들의 인생도 모두 마음대로다! ※정사신이 많아 수위가 높습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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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조종하기 2

모찌모찌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30 2 0 244 2016-08-30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능력을 손에 넣은 갑현. 대리 인생과 여자를 조종하면서 마음대로 바꾸어가는 이야기. 이 세상 여자들은 모두 그의 마음대로다! 그녀들의 인생도 모두 마음대로다! ※정사신이 많아 수위가 높습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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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조종하기 6

모찌모찌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519 2 0 48 2016-08-30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능력을 손에 넣은 갑현. 대리 인생과 여자를 조종하면서 마음대로 바꾸어가는 이야기. 이 세상 여자들은 모두 그의 마음대로다! 그녀들의 인생도 모두 마음대로다! ※정사신이 많아 수위가 높습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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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과 주부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228 2 0 687 2016-08-17
“아..안돼요..” 그녀는 온 힘을 다해 그의 손을 뿌리치려 애를 써보았지만 그의 두툼하고 커다란 손을 몸에서 떼어내기란 쉽지 않았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자신의 중요 부위를 만져지고 있는 것은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일이었지만 그에게서는 그런 거부감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고 있었다. 어쩌면 그녀는 그를 통해 일탈을 꿈꾸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녀가 그의 손을 잡고 실랑이를 하는 동안 존슨은 나머지 손 마저 위로 올리며 그녀의 양쪽 가슴을 동시에 잡고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귀 아래로 드러나 있는 하얀 목 줄기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의 입술이 목에 닿자 소름이 돋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내 황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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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빌려드립니다.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065 2 0 448 2016-08-22
“아흐흐으... 하아아아...” 지연이는 손으로 입을 막고 있는지 아주 작은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나의 모든 신경이 지연이에게 집중되어 있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지연이의 몸이 가끔씩 경련을 일으키는 걸로 보아 존슨씨가 지연이의 음핵도 건드리는 것 같았다. 지연이는 내가 음핵을 건드리면 참지 못하고 다리를 벌리며 경련을 일으키곤 했었다. 그때처럼 지연이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격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고, 한 손으로 최선을 다해서 신음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입을 막고 있는 듯했다. ‘찔걱... 찔걱... 쩌억... 쩌억....’ 아내의 계곡이 얼마나 젖었는지, 담요가 움직일 때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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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연애학개론 1권

최내기 | 현나라 | 0원 구매
0 0 850 7 0 314 2016-08-15
[19금/성인 BL 로맨스] 봄. 봄의 캠퍼스는 연인이 되고 싶은, 인연을 찾고 싶은 사람들로 넘쳐나 북적인다. 좋은 날씨 강의실 안의 사람들보다 밖을 거니는 커플이 더 많다거나, 학관 뒤편 골목 어귀에서도 가슴 떨리는 고백 장면을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다거나. "오빠 저 진짜 오빠 좋아해요. 오빠는 저 어때요?" 수업 시작하기까지 5분이 남아 있고 이 길을 가로지르지 않으면 늦는다. 연준은 이 고백이 아름답게 마무리되기를 기다리며 초조하게 발을 굴렀다. "선혜야 미안. 난 너 정말 좋은 동생이라 생각해." 귓속으로 파고드는 익숙한 목소리를 듣기 전까지는 그랬다. 나긋나긋하고, 상냥하고, 미안함을 가득 담은 거절의 뉘앙스. 급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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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오래전에 1권

달필 | 현나라 | 0원 구매
0 0 832 19 0 375 2016-08-15
[19금/성인 BL 로맨스] 버스에서 내려야 할 정류장 이름을 안내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가고 싶어 했지만, 막상 그곳에 발을 디딜려니 망설여졌다. 무엇을 확인하러 온 것일까. 아니... 완전한 이별을 위해 온 것, 이라고 홀로 대답하며, 정차한 버스에서 내렸다. 갑자기 확, 달려든 추위에 으스스 떨며, 지수는 두터운 버건디 목도리를 한 번 더 돌려 감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변한 것은 없었다. 우리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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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여인들 1권

여명이슬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216 6 0 88 2016-08-15
[19금/성인 현대 판타지] 나는 어떤 ‘능력’을 손에 넣었다. 그 정체는 ‘페로몬’으로서 내가 풍기는 페로몬은 여성을 유혹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각성한 능력은 내게 놀람을 선사했지만 그것에 적응하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간단하게 평소 가만히만 있어도 여성들을 유혹한다. 그게 내 능력이었다. 지금 이 여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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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섹스에 빠지다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832 2 0 497 2016-08-09
“유희씨... 가슴에서....젖이...” “아이를 낳은 지 얼마...안돼서...하아아...” 박과장은 더욱 더 타올랐다.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여자이자 친구의 아내.. 그것이 아니라도 충분히 유희는 치명적일 정도로 매력적이었고 그런 유희를 안은 자신은 행운아라 생각이 들었다. 한껏 유희의 젖가슴에서 흘러나오는 젖을 삼키면서 박과장은 참을 수 없는 사정감을 느꼈다. “으으... 유희씨...할...것 같아요.....하아...” “아...안돼요...안에는....” “그럼....얼굴에 하고 싶어요....” “네..?” “유희씨의 얼굴에 사정하고 싶어요...” “왜...얼굴에...아직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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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알바

매드소울 | 루비출판 | 1,400원 구매
0 0 3,539 5 0 1,879 2016-08-04
“악!!!! 아파!!! 아악!!!” 침대에 머리를 묻고 있어 소리가 크게 퍼지지는 못했지만 은미는 고통에 찬 비명을 질렀다. 이실장은 잠시의 틈도 없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엎드려 있는 은미의 가슴으로 손을 넣어 풍만한 두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이실장은 혀를 내밀어 은미의 귀를 핥기 시작했다. “우후... 어때 좋지? 으으.. 이거 혹시 첫경험 아니야? 엉? 구멍이 빡빡한 게 아주 죽이는걸?” 이실장은 은미의 허리를 잡고 위로 잡아 올렸다. 은미는 엉덩이를 높게 들고 얼굴은 침대에 묻은 체 이실장의 물건을 받아들였다. 이실장은 은미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잡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흐흐윽.... 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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