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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전철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084 2 0 139 2017-06-13
“너.. 너무 아파요...” 남자는 아무런 반응도 없던 나의 말에 당황했는지 잠시 멈춰 가만히 있더니 이내 씨익 한 번 웃어 보이곤 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훨씬 약해진 남자의 손길에 안도를 하기도 잠시, 남자의 다른 손 하나가 나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 안으로 들어왔다. 남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팬티를 살짝 손가락 하나로 제치고는 다른 손가락 하나로 내 속살에 쑤셔 넣었다. “흐으으읍...!” 남자의 손가락은 굉장히 긴 듯했고, 갑작스레 내 속살 안으로 찌르고 들어오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고 난 억지로 이를 물고 참았다. 하지만 남자는 나의 신음소리를 들은 듯 했고 한 쪽 발로 내 다리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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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타부 - 완전한 사육 1권

적파랑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331 5 0 454 2016-02-23
결국 두 다리가 묶인 유현지는 반항할 기력을 상실하고 눈을 꼭 감은 채 뜨겁게 끓어오르는 오욕감과 굴욕감을 참고 있는 듯 했다. 허벅지의 안쪽에 녹을 듯이 아스라한 유현지의 음모 부분은 거친 희롱을 받았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여전히 매끄러웠고 미려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자, 현지, 그럼 너의 그곳을 확실하게 보자구.” 성진은 빨랫줄에 걸친 로프를 당겼다. 그러자 로프가 서서히 올라갔고 그에 따라 현지의 양 다리도 따라 올라갔다. 현지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듯한 목소리로 울먹였다. “어째서, 이런 일을 하는 거죠? 당, 당신은 정말 미치광이에요.” “어쭈, 네가 간이 부었구만. 좋아, 또다시 그런 말 할 수 있나 보자고.” 성진은 실실 웃으면서 로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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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교생(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704 2 0 76 2016-04-11
은비는 찢어지는 비명소리를 내야만 했다. 입고 있던 추리닝이 사정없이 벗겨져 버린 것이다. "우! 그새 팬티 갈아입으셨나 보네…… 아침엔 이런 팬티 아니었던 것 같은데…… ." 민수가 느물느물 웃으며 팬티 위로 은비의 엉덩이를 토닥거렸다. 집에서 나올 때 입었던 T자 팬티는 전철 안에서 민수한테 시달리느라 펑 하니 젖어 이미 팬티 구실을 상실해 버린 뒤였다. 그래서 쉬는 시간 학교 앞 상점에 갔는데, 공교롭게도 성인용 팬티는 변변한 게 없었고, 여학생들이 즐겨 입는 주니어용 팬티만 있어 별수 없이 그걸 사 입은 터였다. "야, 난 네 선배고 여기 선생이야. 제발 그만 둬." 팔이 앞으로 묶인 채 엉덩이를 드러내게 된 은비가 간절한 음성으로 민수를 돌아보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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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갖고 싶다(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727 2 0 48 2016-05-04
“아! 아랫도리가 지저분해서 그래? 미안, 미안! 오늘은 웬일인지 몸속에 싸라고 허락하는 바람에… 헤헤~ 정 찝찝하면 휴지로 대충 닦아내고 해!” 그는 정말이지 내가 듣기민망한 말들만 지껄여대고 있었다. 아마 상수가 아닌 모르는 남자였다면 그런 말들이 도리어 나를 흥분시켰겠지만, 지금은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상수의 눈길은 곧장 나의 벌어져있는 사타구니 사이에 꽂히기 시작한다. 화들짝 놀라며 다리를 오므려보지만 이미 상수가 다 본 다음이었다. 이내 수치심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렇게 고개를 푹 숙인 채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내 귓가로 어느 순간 사르륵 바지가 내려가는 소리가 들여왔다.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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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여직원(체험판)

소우 | Red Cat | 0원 구매
0 0 955 2 0 179 2016-05-18
소영은 알몸으로 두 팔과 두 무릎으로 길 수밖에 없었다. 모양 좋은 유방은 중력에 의하여 덜렁거리며 바닥을 향했다. 군살이 없는 엉덩이가 화근이었다. 뒤에서 보자 동굴은 물론이고 항문까지 분명하게 보였다. 중심에서 기묘하게 뻗어 나온 진한 핑크 색 기관이 부끄러운 나머지 움찔거리며 수축하기 시작했다. “너, 너무해요. 싫어요!” 경민은 뒤로 돌아 소영을 앞서게 하기도 하면서 더욱 자극적인 행동을 했다. 균형을 잡기 위해 뒷다리를 벌리자 소영의 비밀스러운 곳이 확연하게 보였다. 완전히 노출되고 완전하게 열린 동굴 사이로 항문도 보였다. “앗… 그, 그만….” 굴욕적인 개 흉내를 내게 하고 보여서는 안 될 부분까지 보여준 소영은 울먹이기 시작했다. 동시에 자신의 처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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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오르가즘(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so what | 0원 구매
0 0 1,089 2 0 86 2016-05-23
사내가 상미의 잠옷을 확 잡아챘다. '드드득! 찌이익!' 상미의 잠옷에 달려 있는 단추가 떨어져 나가고 천 조각이 찢겨나가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고, 고모! 아아!" 남자에게 두 팔목을 붙들린 상태로 조카를 바라보았다. 사내가 조카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이야! 이거 나이도 어린년이 빨통이 장난이 아니네." 난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에 몸을 떨었다. 이제야 마음잡고 공부를 다시 해보겠다는 조카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믿기 힘들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단 말인가!' 또다시 남자의 손이 분주하게 조카의 몸을 더듬던 손이 급기야 아래로 내려갔다. 팬티와 잠옷바지가 내려가는 순간, 사내가 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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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뒤로 하는 걸 좋아했어요(체험판)

가가 | AP북스 | 0원 구매
0 0 843 2 0 74 2016-05-30
“다리 올려!” 현태의 명령에 연지는 왼쪽 다리를 욕조 위로 올렸다. 젖꼭지에 머물던 현태의 눈길이 스르르 내려가더니 털 덮인 둔덕을 훑자, 사타구니의 갈라진 부분이 한껏 움츠렸다가 활짝 개화되며 벌렁거렸다. 현태가 음부 가까이 얼굴을 들이대며 말했다. “이젠 내가 붓게 해줄게!” 현태는 연지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밀어냈다. 가랑이가 벌어지자 가녀린 자태로 웅크리고 있던 클리토리스가 사레에 걸린 것처럼 자지러졌다. 꽃잎이 난리법석을 떨어대며 옹벽을 무너트렸다. 현태의 얼굴이 바투 다가왔다. 물이 연신 흘러내리고 있는 둔덕에 시선이 꽂히자 연지는 허벅지를 꽉 조였다. “보지 마!” “내 꺼, 내 맘대로 보는데 웬 참견?” “창피해.” “자꾸 그러면 안 빨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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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k군의 은밀한 그 곳 1권

딸기 | 골드노벨 | 0원 구매
0 0 412 10 0 98 2017-01-10
그는 교활하다. 그리고 계산적이다. 자기 밖에 모르며 타인의 감정을 잘 읽지 못한다. 친한 친구도 그의 멱살을 잡고 뱀 같다고 말한다.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장의 아들. 한국대학교 법대 2학년 우등생. 강진헌 .모두 동의어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표현하기 위한 수식어는 '완벽하다' 라는 표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집안이면 집안, 학벌이면 학벌, 심지어 불공평하게 신이 내려준 기럭지와 외모는 뭇 여성과 남성의 관심이 대상이었으니까. 하지만 그런 그가, 유일하게 약해지는 단 하나의 것. 매부리코의 여자, 첫사랑 계수지를 만나면 모든 능력치와 명성은 녹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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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이야기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63 2 0 315 2016-12-12
“하아..하아..하아..” 나는 숨가쁘게 헐떡이며 그의 입술을 느꼈다. 목을 타고 내려간 그의 입술은 내 가슴에서 머물렀고 강한 힘으로 젖꼭지를 빨아들였다. 잔뜩 긴장한 채로 단단해져 있던 젖꼭지를 그의 입술이 깨무는 순간 전기가 오르는 듯한 짜릿한 자극이 느껴졌다. 그는 마치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내 몸을 탐하고 있었다. 삼십 몇 년간을 참아온 성욕을 내게 모두 풀어낼 기세였다. 양쪽 가슴을 오가며 거칠게 핥아대던 그는 내 몸을 밀어 나를 벽으로 밀어붙이고는 또 다시 아래로 내려가더니 둔덕 위에 자라난 털 숲을 입술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낯선 남자에게 내 치부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그것은 내가 느끼는 욕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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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남자와의 하룻밤 (체험판)

밝힘공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39 2 0 468 2016-12-22
“하악..하악...하윽....고마워요... 내 안에 들어와줘서....츄읍....츱...츄르릅....” 애타던 내 소원을 들어준 아저씨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의 입술과 혀를 빨았다. 아저씨가 흘려주는 침을 빨아 먹으며 아저씨의 입안에 내 혀를 넣어주었다. 그리고 서서히 아저씨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겉으로 보이는 나이와는 전혀 무관한 듯한 힘찬 아저씨의 움직임. 내 손에 와 닿은 아저씨의 목과 근육질의 등줄기가 움찔움찔 거리며 단단하게 힘이 들어가고 내 허벅지 부딪히는 아저씨의 장딴지는 단단한 차돌 같았다. 굵고 길다란 성기는 느릿느릿 내 계곡을 감상하듯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며 몸 속 구석구석을 찔러주고 우물에서 물을 퍼올리는 재래식 펌프처럼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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